여행데스크

김해공항 확충터미널 운영...에어부산이 '혼자' 쓴다

 김해공항 국제선 확충터미널을 국제선 35% 점유율을 보유한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해공항은 코로나19 이전에 국제선 이용객이 몰려 수용인원을 300만 명 가까이 초과한 적도 있고, 오전 이른 시간대 항공편이 몰리며 혼잡한 환경이 조성되기도 했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이다.

 

새로 운영되는 확충터미널은 수화물 수취대를 비롯하여 시설이 확충되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근무 인원이 확충되지 않은 관계로 당분간은 이용객이 가장 몰리는 오전 3시간 동안만 운영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김해공항 전체 혼잡도가 개선될 것은 분명한데 이용객 체감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운영이 시작되어야 판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